임무수행중 순직한 故 채수근 상병을 추모합니다.

 

KakaoTalk_20230720_164831851.jpg

 

  • rokmc153 2023.07.20 17:0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중앙회 2023.07.20 17:1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울산연합회 2023.07.20 18:21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영원한해병 2023.07.20 18:21
    100만 전우의 이름으로 해병대 영웅으로 추모하며, 살신성인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사)해병대전우회 중앙회 임직원 일동
  • reo2792 2023.07.20 19: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사단돈까스 2023.07.20 22: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전주 2023.07.20 23:38
    국가의 재난을 젊음 바쳐 지켜낸 고 채수근 상병의 영전에 명복을 기원합니다.
  • 해병499 2023.07.21 09:2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9233154 2023.07.21 09:31
    어찌 이런일이..............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라토너 김 2023.07.21 09: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 서철석 2023.07.21 09:51
    군인으로서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내기위해 재난의 현장에서 안타깝게 산화한 해병의 명복을 빕니다
  • 마린 2023.07.21 09:54
    해병대 가족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 주용운609기 2023.07.21 14:22

    젊은 해병대
    고인의 영면을 추모합니다.

  • 박인식 2023.07.21 14:27
    임무 수행 중 순직한 채수근 해병의 명복을 빕니다.
  • 이세일 2023.07.21 17: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erla 2023.07.21 17: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오일록 2023.07.21 17: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빨간명찰 2023.07.21 17: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마리오69 2023.07.22 11:48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의 슬픔을 같이 나누겠습니다. 영결식을 마치고 올리신 부모님의 감사글이 우리 마음을 더욱 숙연하게 하네요. 아직 비통함이 채가시지도 않았는데도 국민에게, 해병대에게 이런 표현을 하신 그 크신 마음에 다시한번 울컥합니다. 그 큰 뜻이 왜곡되지않도록 우리 모두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할 것 같네요.
  • 해786 2023.07.22 11:49
    고인의 명복을 빕나다.
  • 이동788 2023.07.22 11:53
    무기명으로 댓글 쓴다고 추모 게시판에 장난치지 맙시다.
  • 조민준 2023.07.22 19:48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해1210 2023.07.23 02:0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라마루 2023.07.23 14:28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005 2023.07.24 23:31
    보도경쟁에 휩쓸려~~~
  • 92기해병대 엄마입니다 2023.07.25 14:30
    저희 아들이 고채수근해병과 같은기수이며 같은 1사단에 근무했었습니다
    너무 가슴아픈 일이지요

    해병대전우회에 꼭 읽어주시고 관심가져주세요
    지휘자였던 사령관과 1사단장은 책임을 지지안은채 준간부급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준간부들은 분명 조끼도착용안하고 강물에 수색하면 죽을수고 있다
    수색이 목적이 아니고 단순 피해복구로 삽을 준비한 해병이다..라고 보고 하였지만
    사령관과 1사단장은 진급에 눈이 어두워 안전은 돌보지 않고 강물에 병사들을 내몰았습니다

    지금 꼬리자르기식으로 눈과 귀를 닫게하고 있습니다
    해병대원 부모님들이 국민청원을 넣어 부조리를 막아보고자 하는데..무슨외압이 있었는지 국민청원배포자가 철회를 하였습니다
    배포자는..더이상 이유를 묻지말라고 합니다

    해병대가 이리 비열한 부대입니까!
    그냥 보고계실껀가요?!
    너무 걱정됩니다
  • 이태연 2023.08.11 15: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버그헌터 2023.08.15 19:39
    무능한 지휘관은 적보다 무섭다.
    그세찬 물살에 구명조끼도 없이 장화를 신고 들어간 해병
    배수에 진을치고 돌격명령 한마디에 돌격 해야하는
    해병의 운명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한 충성스런
    해병이었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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