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5 14:33
해병대전우회 입장문
조회 수 22445 추천 수 0 댓글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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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자해지는 물건너 갔다.
남은 것은 해병정신으로 끝까지 싸우는 것 뿐이다.
차제에 그동안 전우회의 과오도 반성해야한다
알게 모르게 전우회가 권력의 시녀 노릇을 했지 않느냐?
과거는 과거고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자
정의를 수호하자!
부당한 권력과는 맞서 싸우자!
위기에 처한 전우(박대령)를 구하자!
불러다오, 언제던지 달려가겠다.
다시 뭉치자,다시 살리자
해병 정신을...
해병 200기 ;9351472 -
이게 누구한테 어떻게 말하는건가요?
입대 40주년 보내면서 이런 중앙회,회장 그냥 놔둬도 되는지 ...
중앙회 어이 없네요.. -
국방부는 은폐하고조작허다 들통나 조사받아야할곳인데 원 그곳에다 정리를부탁하시는가
정신상태가 어떻게들 된나요.어처구니가없네요 상황판단들을 못하시는 중앙회
도대체 누가입장문썻나요 어차피총재님도검토를 했을텐데 정신들 차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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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전우회의 모호하고 오히려 박정훈 대령을 잘못으로 모는 태도에 문제의식을 느끼시는 선후배 해병님들
9.23(토) 12시 서울시내 에서 해병대 수사개입 성토 집회를 개최하오니 아래의 단체카톡방으로 입장해주시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9J5uEBf현재기준 200여 명, 지역전우회, 해병대 사관 총동문회 연합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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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회 임원을 구성하는 전임 사령관님들
이것이 당신들이 현역시절 대원들에게 교육한
해병정신이고 정의와 자유 입니까?
정치권과 국민 여론 사이에서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하는 행위는 그만두십시오
여기 있는 많은 예비역들이 당신들의 지휘에 따랐던 사람들입니다.
무엇이 모군을 위한 행동이고100만 예비역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행동인지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
기가 차네요. 입장문의 요지는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라는 것인데 이게 전우회의 입장이란 건가요?.. 불의를 보고도 입 다물라는, 부당함을 보고도 모른채하라는 것인가요? 한참 어린 후배가 지휘관의 욕심에 의에 생을 마감했지만 그 지휘관은 책임을 피하려하고, 수사단장은 외압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의 본분을 다했지만 어쩌구니 없게도 항명의로 몰리고 말았고, 또 이를 바로잡고자 가족을 포함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부당한 최고 권력과 싸우고 있는데 입다물고 있으란 말이요? 불의를 보고도 모른채 하는게 해병대가 외치는 정의란 말이요? 타군도 아닌 해병 선후배가 억울함을 당했는데도 조용히 있는게 해병대의 전통인가요? 해병대전우회는 정치적 중립을 지킨다고 하는데 가해자인 부당한 권력편에 서는게 정치적 중립인가요? 불의에 맞서다 어려움에 처한 선하고 정의로운 피해자를 돕는게 당연한데 그러지는 못할말정 해병대 전통, ,DNA 어쩌구 하면서 입다물라하는게 권력에 아첨하는게 아니고 뭔가요?
100만 해병에게도 입다물라, 언론도 입다물라, 이게 입장문인가요? 너무 속보이지 않나요? 댁들이나 입다무시오..입장문을 쓰기전에 정신 좀 차립시다 -
당신들이 뭔데 해병 예비역을 대표하고 불의에 침묵하기를 종용하는거지? 정말 처음으로 모군이 부끄럽습니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 하지 못하는 집단에게 과연 무슨 긍지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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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에게 진심으로 고합니다 지금이라도 더늦기전에 전 예비역에게 2차입장문작성자및 관계자의 사과를 발표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계속 묵묵답이면 지금까지 전통적인 우리해병전우회의 앞날이 걱정이되기에 잔심으로 충언을 드립니다. 그리고23일 전쟁기념관
집회 집행부와 상의를하여 슬기롭게대처하여 우리해병들의 단결된뜻이 잘 전달될수 있길바랍니다. 중앙회서 자초한일 잘풀어나가 해병의
명에를 더이상 실추안되게 하여주시길 재삼부탁하며 더이상의 분파가안되고 잘마무라되어 우리해병대의 참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모든것은 지금까지이루어진 박단장님에게가햔 국방부와 안보실등이 행한행태에에 괴변들은 필요없고상식적으로 판단하시면 답은나와 있읍니다 우리중앙회도 중심을잡고 앞으로 나가시길부탁하며 이만줄입니다
23일이전까지 기다려 보겠읍니다. -
해병대 전우회의 모호하고 오히려 박정훈 대령을 잘못으로 모는 태도에 문제의식을 느끼시는 선후배 해병님들
9.23(토) 13시 30분 서울시내 에서 해병대 수사개입 성토 집회를 개최하오니 아래의 단체카톡방으로 입장해주시면 됩니다.
https://open.kakao.com/o/g9J5uEBf 현재기준 230여 명, 지역전우회, 해병대 사관 총동문회 연합참여 -
오늘 전우회 입장문을 보고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후배 죽음 앞에서 정권에 눈치 보는 입장문을 냈다는게 너무나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
리더가 리더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채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이 발생 했는데..
그의 선배인 해병 전우회 리더분들께서 또다시 리더 답지못한 행동을 보이니 해병으로써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실추 된 해병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선 해병 전우회의 깊은 반성과 개편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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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개정 된 군사법원법 3대 항목
1. 3대 항목 : 성범죄, 사망사건, 군 입대 전 범죄
2. 개정내용 :
법문 (군수사기관이 위 3가지 범죄를 "알면" "바로 딱 신속하게" 경찰, 검찰에게 이관 할 것)
-> 어떠한 수사 개입도 막겠다는 취지로 만들어 짐.
사단장, 사령관, 국방장관, 대통령, 신이 와도 개입하지 못하도록 국회에서 입법 시 군수사기관에서 "알면" "바로 딱 신속하게"라는 단어를 넣으면서까지 법 개정을 함.
근데 대통령-국방장관-사령관까지...
그리고 이제는 해병 전우회까지 나서서 정권 편을 드니 먼저 간 후배에게 면목이 없습니다.
전우회 반성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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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해병 사망 진상규명, 수사외압 규탄집회 일정안내*
일시 : 9.23 (토) 13시 30분
장소 :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정문(국방부 맞은편)
복장 : 빨간색 해병대 티셔츠(하의 자유)
대상 : 해병대 예비역 및 가족/ 현 해병대원 가족 등
일반 국민 여러분은 탄원서를 작성하여 힘을 보태주세요!
박정훈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 복직 탄원서 작성 링크 (군 인권센터 출처)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gD_6NMTDpsWiW2ePojKDaW_NmnNIr2VUZ2BTmTLHd5bPV5w/viewform
"진실의 힘은 강하다"
"해병대 예비역 선,후배님 여러분 더 이상 분노하지말고 행동해주세요!
대한민국 해병대 예비역 전우 단톡방'에 참여하여 힘을 모아주세요!"
https://open.kakao.com/o/g9J5uEBf
링크 클릭 시 단톡방 참여가능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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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밴드
https://band.us/@rokmc1000000
- 정보
현재 참여기수 및 인원현황
약 220여명 (110기~1250기) -
친한 지인을 통해 입장문 소식을 들었습니다. 지인조차도 굉장히 의아해하면서 전우회 입장문 소식을 전해주며 해병대 예비역들은 대체로 이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해하더군요. 너무나 기가막히고 화가 납니다.
도대체 이건 누구의 결정입니까? 누가 감히 100만 예비역과 500만 가족의 이름을 참칭해서 이런 입장문을 낸 단 말입니까?
해병대는 오직 국가와 국민에게 충성할 뿐이지 개인이나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해병대 휘장에 걸려있는 '정의와 자유를 위하여'는 헛된 구호입니까?
소중한 현역 해병이 꽃 같은 나이에 목숨을 잃었고 이에 수사단장은 고인이 된 전우와 유가족을 위해 본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수사원칙을 지키고 지휘계통을 밟아가며 정의롭게 수사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매우 이례적'이게도 부당한 간섭이 끊임없이 들어오고 급기야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현 상황에서 해병대 전우회는 박정훈 대령 같은 분이 해병대에 남아있었음을 자랑스러워 해야하고
"해병대는 말을하면 듣지 않는다"던 국방부 차관 같은 자들의 부당한 간섭과 함께 이 사태에 이를때까지
모든 전모를 알고있음에도 침묵으로 일관하는 해병대 사령관을 성토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작금의 사태는 정치적인 성향과 무관한 일입니다. 혹자는 지금 박정훈 대령 편을 들어주면
정부 여당이 곤란해지니까 절대 그럴 수 없다. 민주당 설치는 꼴 못본다는 분들도 계시는데 제발 각성하고
순직한 해병과 최선을 다해 수사한 박 대령을 생각해주십시오.
지금 이 순간에도 채상병 유족들은 원통해하고 있고 박대령은 끊임없는 심리적 압박을 견디고 있을 것 입니다.
오늘 우리가 박대령을 지키지 못한다면 해병대는 더 이상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할 뿐 아니라 수 많은 선배님들이 쌓아오신
명예와 영광 또한 퇴색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50년전에 전역한예비역인데 이런몰지각한 입장문처음봅니다
아직도 사과의입장문을 발표안하는거보니 뉘우침이없나봅나다.
중엉회총재를비롯한 임원진들 전 해병및 예비역들에게무릎끊고사과하세요.
더늦기전에요 진심으로 부탁합니다.걱정되어서 그럽니다
이러다가 잘못하면 새로운전우회가 생기게생겼어요
마지막으로재삼 부탁합니다 현역해병및예비역들의 마음을
속히 달래주시길바랍니다. -
무식하기 짝이 없는 입장문을 읽으니 해병대 출신임이 창피해집니다. 무슨 조폭들 궐기문도 아니고, 노예들 충성서약도 아니고. 군은 정권에 충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맹목적 명령에 비이성적으로 복종하는 개돼지도 아닙니다. 선배들이 그렇게 살았다고 후배들에게 강요하자 마세요. 낼모레 60이지만 너무 창피하고 쪽팔립니다.
충성보다 더 중요한건 진실입니다. 진실이 아닌 것에 충성할 수 없습니다. 묻지마 충성? 그건 개돼지들의 일입니다. 의견이 엇갈리면 입장을 아예 내지를 마세요. 이런 쓰레기 같은 짓을 하느니. 박대령을 당신들이 지키지 못한다면 당신들의 명찰을 떼고 팔각모를 반납하세요. 박대령이 곧 해병정신입니다. -
전우회 해체했으면 좋겠다. 정말. .
이젠 제법 사람들도 전우회 입장문에 대한 이야기를 아는지 사람들이 나에게 조롱섞인 말을하곤한다
군면제 받은 사람도 해병대를 조롱한다. 특히 전우회도 극우단체아니냐며 비꼬기도 한다
이 무슨 개 망신인가?
속에서 부아가 치밀어 오르지만 할말이 없다.
그동안 자신있게 해병대 출신임을 내세우며 살아왔지만 요즘처럼 수치스러울때는 없었다
아 싫다 정말....... 전우회 제발 해체했으면 좋겠다. -
나가자 해병대여...
고 채수근 해병 사망사건 진상규명 집회
9월 23일 13시 30분 국방부 앞
복장: 빨간색 상의나 해병대 티, 바지는 자유 -
해병대전우회의 조직과 명예를 실추되고있는 상황을 수수 방관하고 있는 전우회 이상훈 총재는 즉각적으로 해병대전우회를 해체하라!
모군이 정부와 외압으로 부터 시달리고 조롱받는 상황을 즐기고 있는, 골목대장 만도 못한 해병대전우회 이상훈 총재는 쪼팔리게 굴지말고 즉각 해병대전우회에 사죄하고, 해병대전우회를 해체하라!
도대체 해병대전우회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추구하는 집단인가?
전우회 총재는 입이 달렷으면, 즉각적으로 답하고 사퇴하라!
너도 해병대전우회를 정계진출하는 발판으로 생각하니? 생각 ㅈ도없는 해병대 장교출신에게 한마디 했다,
쪼팔린다, 해병대와 해병대전우회!
말로만 나불거리는 해병대 전우,. . -
해병대 명애와 전통을 더이상. . .
부끄러운 입장문에 심심한 유감입니다.
해병대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군대이지
대통령 군대가 아닙니다
정의롭지 않은 명령에는 선배님들이 우려를 표명해
주셔야 됩니다.
만약 대통령이 해병대를 해체하면 명령이니
따를 것입니까?
말도 안되는 것 아닙니까
몇몇 선배님들의 생각이지, 해병대 전우회 입장이 아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정치적 으로 중립을 지켜야할 해병대중앙전우회가 정권의 딸랭이가
되어 해병대 100만 에비역 의 자존심을 짓 밟고 있는 입장문 입니다.
전우회장 사퇴를 촉구합니다. -
동감하고 동의합니다..
본질이 변색되고 있네요.. 이름없는 무명 해병이고 박정훈 대령만 영웅 만들고 있네요.,
정치단체, 정치인, 정치언론이 해병대 이름을 함부로 들먹이며 이용하네요. 정치인들에게 이용당하고 버려지고 또 당한다면 어리섞고 모자란겁니다. 해병대라는 이름은 더이상 정치적 목적에 이용하면 안됩니다. -
해병대의 명예는 무슨?
치사하고 더러운 권력에 좀붙지 않고서는 이럴 수 없다
무적해병은 명예에 살고 조국에 충성한다
누가 해병을 이전의 해병으로 생각하겠는가? -
꽃게는 가재 편이라 했습니다.
-
박대령 보다 채수근 상병을 먼저 구해야 합니다
채수근 상병의 명예을 지켜주세요 -
부끄럽다
중앙회 당신들은 해병 아니다
당신들 멍청함 무능함 꼰대질에
당신들이 자랑스럽게 나댄 해병대 전우회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네ㅋ
나같음 부끄러워 빨간명찰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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