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전한 홈페이지 운영을 위해 정치적 / 종교적 언동, 상호비방 및 폄하 등으로 해병대전우회의 조직과 명예를 실추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홈페이 지 운영 심의위원회를 거쳐 삭제할 수 있음을 참고 바랍니다
총재 인사말에서 100만여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것으로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계십니다.
근래 활동사진들 살펴보니 행사간 100여명 남짓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는것 같은데
실제 활동하는 인원수와 홈페이지에 명시된 회원수의 차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됩니다.
과연 100여명 남짓의 소수인원들로 공식적인 해병대 전우회 입장을 표명하실수 있는지도 궁금하구요.
이참에 100만여명 회원 명단을 공개하심은 어떠십니까?
2023.09.25 18:42
해병대 전우회 활동회원 명단 공개를 요청합니다
조회 수 3856 추천 수 0 댓글 9
동아일보 발 해병대 지원율 관련 기사입니다
-
?
어느순간부터 젊은 해병들이 외면하는 집단이 되어버렸는데 계속 이렇게 흐린눈 하십시오 ㅎㅎ
-
?
백만은 무슨...
지들끼리 해병대니 사칭하는 것들이 있는 곳이죠^^
여긴 가짜 해병대고 사칭범들이 운영하는 곳 아닌가요? -
?
표현은 부족해도 본뜻은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일것이니 그만하시게나. 이제 본게임 시작도 안했는데 ..
-
?
뭐가 표현이 부족한단거야..
실제 활동인원을 보아하니 100만여명은 절대 될수 없는 숫자인데 해병대 전역자 전체를 대표하는 입장을 내고 있으니까 지적하는건데
여기있는 사람중에 해병대 안사랑해서 떠드는 사람이 어딨겠어요..
채상병 순직한지가 벌써 2달이 넘어갑니다 여태까지 수사를 질질 끌고 박정훈 대령에게 씌워진 혐의도 그대로이니
선후배 해병들이 이래 답답해 하는걸 모르시겠나요? -
?
이제 곧 법적인 공방이 본격적으로 벌어 진다.. 대한민국 법적투쟁은 아직도 유전무죄이고 장기전이 될 우려가 있네.
박대령은 법학을 전공한 법률전문가이고 주변 실력있는 변호사선후배들이 많이 있고 각오하고 시작했을것이니
진실은 밝혀지게 되어 있고 정의는 승리할것이네. 이럴때일수록 소통으로 외연을 확장하는것이 좋을듯하네.. -
?
애초에 2달이나 걸릴 사건이 아닌데 이렇게 끌고왔으니까 문제인거죠
수사를 질질 끌수록 사람들에게서 잊혀져가고 증거와 의혹들은 사라집니다
박대령측도 준비되있지만 상대는 국방부이고 검찰이죠. 누가봐도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입니다.
진실은 밝혀지게 되있다는분이 사령관의 녹취에는 왜 그리 삐딱하게 반응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소통으로 외연 확장하십쇼~ 그리고 영감님처럼 꼰대노릇하시려면 기수라도 좀 까심이 어떠심까? -
?
전국의 다리 밑에 콘테이너 하우스 갖다 놓고 해병전위회 사무실로 쓰는 거 보면
참으로 흉물스럽습니다.
기껏해야 지자체 행사에 교통정리하고 강가에 쓰레기 줍고...
그런데 정작 해병대의 자존심을 살리거나 해병가족을 위하는 길에는
동참하지 않습니다.
정의감이 실종된 해병대는 더 이상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백만 회원이면 뭐 합니까.
가스통 들고 공짜 막걸리 마시는 곳이라면 몰려들지만
역사의 부름에는 숨어 사는 겁쟁이인 것을요.
우리는 지금 해병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것입니다. -
?
쎄무워카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지금 해병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합니다
23일(토) 용산 다녀 왔습니다
전국에서 이름 모를 많은 선후배 해병님들이 달려 왔습니다
눈물나게 고마웠습니다
채해병 순직사건 끝까지 진실을 밝히고 책임자 처벌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박정훈해병대령 원대복귀 시켜야 합니다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들의 가슴에 찬란하게 빛날 그 이름 박정훈 해병대령 -
?
이러니 전우회에 젊은 해병이 없는겁니다. 늙은 나도 쪽팔린데, 20 30대가 왜 전우회에 들어오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