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당시 중사 강정훈님

by 박기영(185기) posted Mar 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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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훈중사님 (옛매점장님) 그간안녕하세요
저가 월남으로 떠날때까지 함게근무한 박기영당시상병입니다
그옛날 1사단근무대대 PX에서 근무때을생각하면 왠지 강중사매점장님이 생각남니다
그이후귀국하여 제대후 재훈련(1970) 받으로 포항으로 갔설때 도 훈련을맞치고 포항죽도시장에서
생선회을 싸주시던 그때 인사과에 근무한 문관 김양을때리고 나와 그때에 얼마나 좋아는지
그날이 마직막으로 백발이휘날때까지 소식을모르고 살아왔서니..
한번만나 그때이애기을 하며  인생의마즈막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고싶읍니다
어디에서 살고계신지..고향이제주도라 했는데..
이곳에 소식이있셔서면하면서
안녕을고합니다
옛 박수병(박기영)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