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375기 동기생들아!
모두들 어디서 어떻게 사노?
나는 고향 경산에서 별 탈없이 잘 살고 있는데 네 놈들은 도시 어찌들 되었노?
한 해 두 해 하다보니 벌써 제대를 한지도 32년이 더 되었구려.
한 열명이서 모임을 하고 있는데 다른 벗들의 근황도 몹시 궁금하다오.
서로 연락을 해서 동기생들 얼굴 보는 날을 만들어보자구.....
<박영진 011-517-1734>
모두들 어디서 어떻게 사노?
나는 고향 경산에서 별 탈없이 잘 살고 있는데 네 놈들은 도시 어찌들 되었노?
한 해 두 해 하다보니 벌써 제대를 한지도 32년이 더 되었구려.
한 열명이서 모임을 하고 있는데 다른 벗들의 근황도 몹시 궁금하다오.
서로 연락을 해서 동기생들 얼굴 보는 날을 만들어보자구.....
<박영진 011-517-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