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병대전우회 인천광역시연합회는 15일 인천 연안부두 해양광장에서
김진택 해병대전우회 인천시연합회장과 해병대 전우 및 시민과 관광객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 2017 인천나라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을 바쳐 산화한 호국영령을 기리고,
동북아 허브도시로 떠오르는 300만 인천시 위상을 홍보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인천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인천시교육청, 해병대사령부,
해병대 제2사단,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 중앙회가 후원했다.
축제 1부는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 시범을 시작으로 ‘인천나라사랑 축제’
개막을 알렸고 2부에는 난타 공연,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인천시민 노래자랑,
해병대 기수별 사진공모전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해병대 수색대가 보유한 고무보트 등 군 장비 전시를 비롯해
화재대비 안전체험, 어린이 병영체험, 안보포스터 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열렸다.
김진택 해병대전우회 인천시연합회장과 해병대 전우 및 시민과 관광객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 2017 인천나라사랑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구국의 일념으로 목숨을 바쳐 산화한 호국영령을 기리고,
동북아 허브도시로 떠오르는 300만 인천시 위상을 홍보하기 위해 인천시가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인천광역시연합회 주관으로 인천시교육청, 해병대사령부,
해병대 제2사단,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 중앙회가 후원했다.
축제 1부는 해병대 의장대와 군악대 시범을 시작으로 ‘인천나라사랑 축제’
개막을 알렸고 2부에는 난타 공연,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인천시민 노래자랑,
해병대 기수별 사진공모전 등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해병대 수색대가 보유한 고무보트 등 군 장비 전시를 비롯해
화재대비 안전체험, 어린이 병영체험, 안보포스터 그림그리기 대회 등이 열렸다.

김 연합회장은 “50년 9월15일 목숨을 건 상륙작전을 감행한 대한민국 해병대의
성공적인 상륙작전을 기념하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꽃다운 청춘을 초개와 같이
던진 살신성인 정신의 무적해병 투혼을 기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며
“매년 인천시민과 함께하는 통일염원 축제로 승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스타님!
인천에 거주하면서도 행사에 참석은못했지만 제7회 인천 나라 사랑 축제 행사
연안부두 공연모습 올려주셔서 늦게나마감사인사 올립니다,
마스타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악 ~ 해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