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작스러운 고 임종린 사령관님의 부고 소식에
당황스러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불과 몇일전, 사령관님의 통화 목소리가 더욱 생각나며
심히 애도의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해병대를 진정으로 사랑하신 임종린 사령관님의 글이
중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되지 않을것을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임종린 사령관님!
부디 영생하시길 빌고, 빕니다.
해 병!!!
급작스러운 고 임종린 사령관님의 부고 소식에
당황스러움을 금할길 없습니다.
불과 몇일전, 사령관님의 통화 목소리가 더욱 생각나며
심히 애도의 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해병대를 진정으로 사랑하신 임종린 사령관님의 글이
중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되지 않을것을 생각하니 안타깝습니다.
임종린 사령관님!
부디 영생하시길 빌고, 빕니다.
해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