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미동부워싱톤해병대전우회에서는
지난4월10일이곳에서 내,외빈들을모시고
해병대의큰행사를 거행했습니다,
많은 해병대전역자들그리고 일반교민들과
함께 즐거운시간을보냈습니다,
해병대는영원할 것이며 어디,어느곳에
잇던지 단결하고 모범이되며 강할것입니다,
조국에 계신 해병대여러분 해외에있는
해병대전우회를 잊지말고 사랑해주세요.
충성,충성 영원한해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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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해병대전우회 해외연합회 현황 | 관리자 | 2021.08.24 | 6993 |
10 | 재중국해병대전우회연합회 2011년상반기정기총회-(행사사진 영상) | 신인수(464기) | 2011.06.15 | 1390 |
9 | 재중국해병대전우회연합회 선우길(병267기) 베트남전우회 방문(김주용 의전국장)동행 | 신인수(464기) | 2011.05.13 | 1175 |
» | 해병대의큰잔치 2 | 방성수(237기) | 2011.04.15 | 1702 |
7 | 김명환전총제님 재중국청도해병대전우회 방문 1 | 신인수(464기) | 2011.03.23 | 1479 |
6 | 2010년 미동부 뉴욕 해병대 가족 송년의밤 3 | 김성수(부사관104기) | 2011.01.24 | 1811 |
5 | 연평도 포격 | 김성수(부사관104기) | 2011.01.24 | 1461 |
4 | 재중국해병대전우회연합회 | 신인수(464기) | 2011.01.19 | 2524 |
3 | 세계 “영마린” 한국을 배우자. 1 | 중앙회 | 2010.12.31 | 930 |
2 | 전우회 홈페이지를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 중앙회 | 2010.12.31 | 1915 |
1 | 미동부 워싱톤 해병대 전우회장 이,취임식! | 중앙회 | 2010.12.31 | 1786 |
선배님 해병의 긍지를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
모군 예산까지 이제는 모든것이 완전독립하였습니다.
이제 우리 해병대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어느 조직에도 뒤지지 않을 막강 조직력을 구축해야 할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이제 그준비를 해야 하지 않는가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