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236기 수도권모임이 2013년 6월 29일 종로5가의 전라도밥상식당에서 거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사업상 수도권회장직을 더 이상 수행할 수 없는 이문영회장께서 오늘부로 회장직을 떠나게되어 남은 임기동안은 이규연수석부회장이 승계하여 수도권을 이끌기로 결의하여 수도권모임이 새로운 초석으로 거듭날것을 주문하였다. 이문영회장님!~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습니다.